피씨를 사용하다보면 쾌적한 환경을 위해 주기적으로 프로그램들을 살펴보고 필요없는 프로그램들은 삭제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오늘은 delayed launcher 정체는 무엇이고 삭제해도 무방한 프로그램인지 한 번 얼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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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프로그램은 엔텔에서 제공하는 유틸로 SSD와 HDD의 전송속도 및 응답 시관을 관리하는 프로그램입니다. 노트북 사용자들은 전력 소비를 줄일 수 있는 역할을 하고 있죠.
하지만 부팅 시간을 늘릴 수 있다는 단점이 있는것도 사실입니다. 어떤 분들은 delayed launcher 가 안정적이기는 하지만 기능이 확실하지 않다고 판단하는 분들도 꽤 있는데요. 이는 개인에 따라 체감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본인 상황에 따라 삭제 여부를 결정 하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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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ayed launcher 은 제어판에서 쉽게 삭제할 수 있으며, 하드의 안정성을 위한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굳이 삭제할 필요는 없는 프로그램 입니다.
일단 백그라운드에서 항상 실행되는 프로그램이나 시작 프로그램들을 정리하고 상황이 나아지는 것을 확인하고 삭제 여부를 결정하셔도 좋을거 같네요.
그럼 오늘 하루도 좋은 하루 보내시구요. 다음에 더 유용한 팁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