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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조니워커 블루라벨 가격 어디가 저렴할까?

양주 좋아하는 지인에게 선물하거나 본인이 즐긴다면 조니워커 시리즈를 잘 알고 계실 거다. 조니워커 시리즈는 레드, 블랙, 더블 블랙, 그린, 골드, 블루, 플래티넘, 셀렉트 캐스크 등 상당히 많은 종류가 있다.

 

 

그중 가장 많이 찾는 시리즈가 블랙이나 블루 정도 되는데 선물용으로 구입한다면 블루라벨 정도면 환영받지 않을까 싶다. 가격은 용량에 따라 차이가 나는데 작은 병 기준 마트에서는 25~28만 원 선에 팔리고 있다.

반면 면세점에서는 1병에 168달러 정도 되는데 이것저것 할인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역시 면세점에서 가장 저렴하게 살 수 있다. 큰 면세점 대부분 동일한 가격을 유지하고 있는데 쿠폰을 제공하는 경우가 많아서 정가보다 더 저렴하게 구입이 가능하다.

 

 

면세점에서 조니워커 블루라벨을 구입하시는 분들이라면 꼭 쿠폰이 있는지 확인해 보도록 하자. 면세점 주류는 1인 1병 구입이 가능하니 여러병 구입을 해야 한다면 지인 찬스를 이용하자.

 

면세점을 잘 이용한다면 12만원에서 13만 원 선에 구입할 수 있으니 교통비를 따져 보고 합리적인 가격을 확인해 보도록 하자. 참고로 공항 면세점을 이용하면 조금 더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데 특히 신라 면세점에서 제공하는 프리픽 서비스를 이용하면 좋다.

 

프리픽 서비스는 온라인으로 술을 예약하고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인천공항을 이용하는 분들이라면 프리픽을 이용하는 것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