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직구를 하다 보면 CNCAND 발송준비를 자주 볼 수 있다. 특히 중국 물건을 직구할 때 많이 볼 수 있는데 CNCAND는 중국 광저우 우체국이다. 여기서 한국으로 택배를 보내려고 준비 중이라는 뜻인데 기간이 좀 오래 걸리는 게 흠이다.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3일에서 늦으면 30일까지 걸리는 경우도 있다고 하니 답답할 수 밖에 없다. 일단 한국으로 배송만 되면 며칠 안에 받아볼 수 있지만 CNCAND에 묶인 상황이라면 여유를 가지고 기다리는수밖에 없다.
참고로 네이버에서 ems배송조회를 검색하면 메인 화면에서 택배 배송 조회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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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CAND에 대한 후기를 찾아보면 역시나 배송 기간이 제각각이다. 며칠 안에 금방 받아본 사람들도 있는 반면 한 달이 걸린 사람들도 있었다. 이 부분은 어쩔 수 없는 부분이기 때문에 여유를 가지고 기다리는 편이 정신 건강에 이로울 듯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