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리지만 이제 봄이 훌쩍 다가왔습니다. 겨우내 움츠리고 있었던 몸을 풀기에는 여행만큼 좋은게 없죠. 오늘은 석모도 배시간 및 여러가지 정보를 알아볼까 하는데요.
석모도 여행을 계획하시는 분들은 참고할만한 내용들이라고 생각됩니다. 저는 석모도 여행 계획으로 석모도 맛집들도 둘러볼 예정입니다.
맛집들은 이미 블로그에서 찾아보고 방문할곳 리스트를 적어놨거든요. 우선 석모도로 가기 위해서는 회포리 선착장을 이용해햐 합니다.
석모도 배시간은 평일 매시간 정시와 30분에 외포리 선착장에서 출발합니다.
올해의 시간표가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비고에서 추가운항을 확인하시구요 너무 늦은시간에 방문하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오포 - 석포 도선요금표
승객은 대인 1,000원 소인 500원이며 왕복요금은 2배입니다. 차량을 가지고 가실때는 경차, 승용차, 승합차의 효금이 다르니 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운전자 승객 요금은 별도임을 확인하시구요.
오토바이나 자전거 등의 가격입니다. 외제차는 별도 문의해야 합니다. 승용차는 제외네요. 이렇게 석모도 배시간 및 요금을 알아봤는데요. 다음으로 석모도 가볼만한 곳을 알아보겠습니다.
석모도 보문사 가는길
석모도는 보문사와 미네랄온천이 유명한데요. 미네랄온천은 퍼니랜드 옆에 위치해 있다고 합니다.
또한 서해낙조, 눈썹바위, 해명산 등산로 석모도 일주도로도 이용해 보면 좋을거 같습니다.
석모도 펜션 또한 78개나 되니 여러 후기를 보고 골라봐야겠네요.
지금까지 석모도 배시간 및 여러가지 석모도에 대한 정보를 알아봤는데요. 지금 시기에는 온천이 아주 좋아보입니다. 그럼 오늘하루도 좋은하루 보내시구요 다음에 더 유용한 정보로 찾아뵙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