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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타인 17년산 가격 어디가 가장 저렴할까?

발렌타인은 한국에서 위스키 하면 떠오르는 가장 유명한 브랜드 중 하나입니다. 본격적으로 알려지기 시작한 시기는 1990년대라고 하며 판매량 역시 상당한 술이기도 합니다.

 

 

오늘은 발렌타인 17년산 가격을 한 번 알아 보려고 하는데요. 가격대는 5만원 대에서 10만원 대 까지 다양하게 형성되어 있씁니다. 700ml 기준이며, 참고로 발렌타인 17년 도수는 40%입니다.

 

 

발렌타인은 블렌디드 위스키이며 철자는 'Ballantines'로 'Valentine's Day'와는 연관이 없습니다. 하지만 발음이 비슷해서 종종 마케팅에 활용되기도 하는데요. 17년산은 바닐라 향과 부드러운 스파이시함이 매력적인 술입니다.

 

 

술을 좋아 하시는 분들이라면 밸런스가 좋다고 말씀들 하시는데 이는 역시 개인차가 존재합니다. 발렌타인 17년산 가격은 판매처에 따라 다양하고요.

 

 

면세점에서는 59달러 정도, 할인 적용 67,000~68,000원 정도에 가격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남대문에서 구입을 하면 55,000~65,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고 합니다. 가장 싸게 사는 방법은 역시 '외국 면세점'에서 사는 것이지만 원산지를 방문하지 않는이상 쉽지는 않습니다.

 



또한 마트나 인터넷에서는 9만 원에서 10만 원대까지 가격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면세점이나 남대문 이용히 쉽지 않은 분들은 마트 할인 행사를 노려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지금까지 발렌타인 17년산 가격을 살펴봤는데요. 나름 좋은 가격에 형성 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위스키 좋아 하시는 분들은 참고 하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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